'먼지·악취' LG 의류건조기 시정권고…145만대 무상 수리
한국소비자 보호원이 LG전자의 의류건조기에 대해 시정권고를 내렸습니다 먼지가 많이 끼고, 악취가 나는 등 소비자 불만이 잇따랐기 때문입니다 LG전자는 지금까지 판매된 145만 대의 의류건조기를 전량 무상 수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일부 소비자들이 환불을 요구하자 소비자보호원은 집단분쟁조정 절차의 개시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