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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월관 아씨(박춘석's)/이미자/明月館の芸者/イ·ミジャ/1966
/ *명월관 아씨 (1966) 이미자 (25세) 김석야 작사 / 박춘석 작곡 *가야금 잡은 손은 시름많아 떨리는가 기구한 운명이라 웃음을 팔며 사는 그 이름은 기생 매화 한숨은 묻어놓고 눈물도 숨겨두고 웃음 짓는 명월관 아씨 장고채 잡은 손은 슬픔겨워 떨리는가 한많은 세상이라 웃음을 팔며 사는 그 이름은 기생 매화 푸념은 묻어놓고 슬픔도 숨겨두고 웃음 짓는 명월관 아씨 /
/ *명월관 아씨 (1966) 이미자 (25세) 김석야 작사 / 박춘석 작곡 *가야금 잡은 손은 시름많아 떨리는가 기구한 운명이라 웃음을 팔며 사는 그 이름은 기생 매화 한숨은 묻어놓고 눈물도 숨겨두고 웃음 짓는 명월관 아씨 장고채 잡은 손은 슬픔겨워 떨리는가 한많은 세상이라 웃음을 팔며 사는 그 이름은 기생 매화 푸념은 묻어놓고 슬픔도 숨겨두고 웃음 짓는 명월관 아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