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국회 패스트트랙 고발사건' 일부 직접수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검찰 '국회 패스트트랙 고발사건' 일부 직접수사 국회 패스트트랙 안건 지정을 놓고 벌어진 국회 폭력사태 관련 고소·고발 중 일부를 검찰이 직접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오늘(8일)까지 15건 167명에 대한 고소·고발을 접수하고, 이 가운데 사보임 절차와 관련한 2건 5명에 관해서는 직접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5명 가운데 중복을 빼면 검찰의 직접수사 대상은 문희상 국회의장과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김관영 원내대표 등 3명입니다 오늘(8일)까지 접수된 관련 고소·고발은 총 15건 167명이며, 검찰은 나머지 사건을 경찰에 수사지휘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