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콜버스가 전세버스 카풀 서비스를 규제 때문에 접기까지
전통 택시 업게와 온디맨드 운송 서비스를 추진하려는 기술 기업, 스타트업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택시 기사의 생존권과 규제 완화로 혁신 경제로 나아가고 경쟁력을 갖추는 것을 저울질하게 만드는 어려운 문제입니다 영상에 나오는 콜버스는 전세버스를 활용하여 심야에 카풀 서비스를 하던 스타트업이었는데 지금은 규제로 인해 전세버스 대절 중개 앱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콜버스의 창업자 박병종이 직접 겪은 모빌리티 시장 규제 이야기, 그리고 규제에 대한 생각을 여러분께 공유드립니다 — 영상을 보고 궁금한 점이 있으면 댓글로! 제 일상과 평소 생각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계정을 팔로우 해주세요! fb profile: [ fb page: [ instagram: tyongtube ㅡ 제작 참여 태용_총괄기획 국명호_촬영감독 및 편집 강지현_촬영 및 편집 어시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