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찾지 않는 숲속 한가운데 밥집을 차렸다🍚 타고난 손맛 때문에 혼자 먹기 아까워 시작한 산골 밥집, 영애씨의 정년 없는 직장이 된 이유ㅣ한국기행ㅣ#골라듄다큐

아무도 찾지 않는 숲속 한가운데 밥집을 차렸다🍚 타고난 손맛 때문에 혼자 먹기 아까워 시작한 산골 밥집, 영애씨의 정년 없는 직장이 된 이유ㅣ한국기행ㅣ#골라듄다큐

✔️ 이 영상은 2022년 8월 25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그 여름의 밥집 4부 산중 자연의 맛>의 일부입니다 경북 영천시, 숲속 한가운데 밥집이 있다?! 산골짜기에서 건강한 한 상을 매일 차리는 박중환 이영애 씨 부부는 아버지가 남겨두고 떠난 땅을 그냥 둘 수가 없어 고향으로 돌아와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 남편 박중환 씨는 농사를 지으며 집을 관리하고 아내 이영애 씨는 타고난 손맛으로 산골식당을 운영하게 된 것 오늘은 두 부부가 시골살이에 잘 적응하도록 도와준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신선한 밥상을 차려낸다 남편이 손수 키운 과일과 채소는 아내의 손에서 신선한 과일샐러드와 달콤한 버섯강정과 바삭한 전으로 재탄생한다 무더위를 물리칠 박중환, 이영애 씨 부부의 여름 밥상엔 산중 자연의 맛이 그대로 담겼다 #한국기행 #집짓기 #산골밥집 #정년없는직장 #산중밥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