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일간 나홀로 유럽 여행] 세비야에서 혼자 살아남는 방법ㅣ스페인 고속열차 Renfeㅣ마드리드 브런치ㅣ세비야 에어비앤비, 타파스 맛집ㅣ대학생 여행 브이로그 혼자 2편

[35일간 나홀로 유럽 여행] 세비야에서 혼자 살아남는 방법ㅣ스페인 고속열차 Renfeㅣ마드리드 브런치ㅣ세비야 에어비앤비, 타파스 맛집ㅣ대학생 여행 브이로그 혼자 2편

안녕하세요 ♥ 마드리드에서 세비야로 넘어간 하루의 영상을 담고 있네요 다행히 렌페에서 캐리어 안털리고 잘 이동했습니다 키키 유난떠는 사람은 저밖에 없더라구요?(??) 그래도 호옥시나 혹시나 도난 당해버리면 기분 망치니까 유난떠는 거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세비야는 너무 아름다워서 35일간 여행지 중에 TOP 4위에 올랐답니다 나머지 1위 2위 3위는 차차 보여드릴게요 후후 여러 영상들 버리기 아까워서 열심히 꾹꾹 눌러 담았더니 15분이 넘어버려서 결국 다음 영상으로 넘어가버렸네요 ㅎ 언제쯤 귀국행 비행기를 탈런지 열심히 35일치 편집 돌려야죠 돌려돌려 편집공장~! [ M U S I C ] 🎵Track : Baby Dino - • [브금대통령] (귀여운/공룡/C 🎵Track : A Little Viking - • [캐쥬얼 게임같은 귀여운 음악] 🎵Track : My Little Bear - • [쭈쭈에게 들려주고 싶은 귀여운 🎵Track : Bubble Gum - • [몽글몽글 질겅질겅 귀여운 음악 🎵Track : My Hero, Saturday - • [Vlog에 딱인 귀여운음악] 🎵Track : Homebody - • [뒹굴뒹굴고 싶은 귀여운 음악] 🎵Track : Nice Day - • [청소할때 듣기좋은 신나는 음악 🎵Track : Cherry Blossom Road - • [벚꽃처럼 싱그러운 신나는 음악 🎵Track : Qooo - • [뀨뀨거리는 귀여운음악] 뀨 | 🎵Track : SquareSquare - • [스폰지처럼 귀여운음악] 네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