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일간 나홀로 유럽여행] 현지인 할아부지 무작정 따라다녀봄ㅣ스페인 광장ㅣ누가 자꾸 계속 쳐다봄..?ㅣ세비야 대성당ㅣ빠에야 혼밥하고 싶을때 강추!ㅣ대학생 여행브이로그 혼자 3편

안녕하세요 양파입니다! 혼자 여행하는 장점 중 하나는 현지인들과 소통할 기회가 좀 더 열려있다는 점 인 것 같아요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면 저도 외국인들이 둘이서 있을 때보다 혼자서 돌아다니고 있을 때 먼저 말걸기가 쉬운 거 같은데, 그들도 그런 거 아닐까요 ㅎㅅㅎ 여행하는 동안 정말 많은 사람들이 먼저 말을 걸어줬고 많은 대화를 했는데 (mbti 대문자 I라서 먼저 말 잘 못검 먼저 대화 시작해줘야 해요ㅋㅋㅋ) 첫번째 인연이었던 앙헬이 많이 기억에 남네요 덕분에 스페인 남부 첫인상이 아주아주 따뜻했습니다 할부지 항상 건강하시길 [ M U S I C ] 🎵Track : Baby Dino - • [브금대통령] (귀여운/공룡/C 🎵Track : My Little Bear - • [쭈쭈에게 들려주고 싶은 귀여운 🎵Track : My Hero, Saturday - • [Vlog에 딱인 귀여운음악] 🎵Track : 두더지 잡기 - • [뿅뿅거리는 귀여운음악] 두더지 🎵Track : A Little Viking - • [캐쥬얼 게임같은 귀여운 음악] 🎵Track : 아쭈꾸임 - • [기분전환 되는 귀여운 음악] 🎵Track : 코로 부는 리코더 - • [행복해지는 귀여운음악] 코로 🎵Track : NFT WORLD!!! - • [Cute 8bit Music] 🎵Track : Cherry Blossom Road - • [벚꽃처럼 싱그러운 신나는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