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표적인 섬 관광지인 신안 흑산도에 27년 동안 만들어진 일주도로가 있습니다 다도해의 황홀한 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