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M-23화] “벙커 버스터 - 뚫어야 산다”

[밀리터리M-23화] “벙커 버스터 - 뚫어야 산다”

적의 사격이나 폭격에서 아군을 보호하기 위하여 땅을 파 세운 시설을 통칭 ‘벙커(Bunker)’라고 합니다 난공불락의 요새였기에 이곳을 공격하기 위한 무기를 연구하기 시작했고, 벙커를 날리는 폭탄, 벙커버스터(Bunker Buster)가 등장합니다 오늘 밀리터리M에서는 적의 벙커를 부수기 위해 등장했던 벙커버스터들의 역사와 종류에 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무기와 전쟁사 : 벙커버스터의 아버지 윌리스 경, 그의 걸작 지진 폭탄! 일반 폭탄과의 차이점은? ‘블록버스터’의 어원은 사실 폭탄에서 비롯된 것이다? 무시무시한 깊이를 타격하는 ‘톨보이’ 유럽 각지의 벙커들이 맞고 주저앉다! 총대총 : 세계 최강의 개인 방어 화기를 가려라! 스페츠나츠를 상대하기 위해 만든 총, P-90! vs 스페츠나츠가 사용하기 위해 만든 총, SR-2 베레스크! 서로의 머리를 겨눈 총의 대결, 과연 승자는? 뜻밖의 인터뷰 : 저작권 관리에 엄격한 디즈니를 건드린 폭탄의 이름! 디즈니 선전 애니메이션을 보고 폭탄을 만들었다고? 영국군이 만들고 미국군이 썼다?! #벙커 #요새 #무게보단_길이 #그래서_톨보이 #떡실신 #자강두천 #디즈니 #디즈고_싶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