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숲 (김현중. 김재중). Bass-baritone 김병희. Piano 이혜림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이 세상을 떠날 때 이렇게 온전히 쉴 수 있겠지만 그래도 여기서도 이러한 쉼을 맛보고 싶다 그렇게도 힘들어했던 지친 어깨 세월이 갈 수록 이 어깨가 무거워짐을 느낀다 더 큰 쉼 이 필요하다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이 세상을 떠날 때 이렇게 온전히 쉴 수 있겠지만 그래도 여기서도 이러한 쉼을 맛보고 싶다 그렇게도 힘들어했던 지친 어깨 세월이 갈 수록 이 어깨가 무거워짐을 느낀다 더 큰 쉼 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