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지 무색한 대형마트 의무휴업…재래시장 대신 온라인 몰린다

취지 무색한 대형마트 의무휴업…재래시장 대신 온라인 몰린다

추석을 하루 앞둔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의 대형마트 3분의 2 가량이 문을 닫았습니다 재래시장과의 상생을 위해 매달 둘째, 넷째 주 일요일을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로 정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민들이 재래시장보다는 당일 배송이 가능한 온라인 쇼핑몰로 옮겨가면서 큰 효과는 못보고 있습니다 추석 대목을 기대한 재래시장 상인들은 답답하기만 합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