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정비사업 올해 4조 클럽 ‘눈앞’

현대건설, 정비사업 올해 4조 클럽 ‘눈앞’

현대건설은 오늘 서초구 잠원동아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의 시공권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은 올해 누적 수주고를 약 3조9,600억원으로 늘렸습니다 이로써 2년 연속 4조 클럽 가입과 3년 연속 정비사업 1위 달성에 한 발짝 더 다가서게 됐습니다 지난해 12월 리모델링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리모델링 사업에 뛰어든 현대건설은 올해 약 1조 2000억원 규모의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이외에도 연내 5,000억원 규모의 리모델링 사업 시공권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부터 리모델링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전문 인력 충원 등 꾸준히 역량을 강화한 것이 올해 입찰에 참여한 모든 리모델링 사업장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는 쾌거로 이어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현대건설 #누적수주 #4조클럽 #정비사업 #리모델링 #전담조직 홈페이지 : 네이버TV : ★SEN서울경제TV 유튜브 채널 핫클립 : VOD : 쎈 이코노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