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훼손' 연쇄살인범 신상공개…56세 강윤성 / JTBC 뉴스룸
전자발찌를 훼손하기 전후로 여성 2명을 잇따라 살해한 흉악범 강모 씨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56살 강윤성, 바로 이 얼굴입니다 경찰은 빚 갚으려고 돈을 마련하려다, 우발적으로 범행했다는 강윤성의 진술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계획 살인 가능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저희 뉴스룸은 잔혹한 이 범죄를 계기로, 사회 안전망이 제대로 갖춰져 있는지 집중 보도하고 있습니다 오늘(2일)도 이어갑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홍지용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