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 "우린 단역배우 아니다" 역할론…'차이나 패싱' 경계
이런 가운데 중국 관영매체들은 "중국을 경시하지 말라" "우린 단역 배우가 아니다"라며 거친 표현으로 중국 역할론을 폈습니다 북·미 정상회담, 또 남·북·미 종전선언 논의와 관련해서 중국을 포함한 4자 구도를 강조하고 나선 것이죠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