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뒷북' 보완…'내돈 증명' 확약서 받는다
[앵커] 최근 검찰이 신용보증기금 예비창업자보증을 악용한 200억 원대 대출사기 혐의로 관련업체 임원들을 기소했습니다 신보가 허점을 드러낸 예비창업보증의 심사를 강화하며 뒤늦게 보완에 나섰습니다 박연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5시 55분~6시 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
[앵커] 최근 검찰이 신용보증기금 예비창업자보증을 악용한 200억 원대 대출사기 혐의로 관련업체 임원들을 기소했습니다 신보가 허점을 드러낸 예비창업보증의 심사를 강화하며 뒤늦게 보완에 나섰습니다 박연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5시 55분~6시 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