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뉴스]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 대전 토론회 개최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 공론화 토론회가 대전시청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원자력학회 임채영 박사는 이 자리에서 "적법한 절차를 거쳐 지어지고 있는 만큼 원전을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장다울 그린피스 캠페이너는 "원전의 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다"며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공론화위는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다음 달 중 신고리 5·6호기 공사 중단 또는 재개 권고안을 정부에 제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