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영상 지워달랬더니…"부모에게 알리겠다" / SBS
불법 성적 촬영물로 인한 피해, 하루 이틀 일이 아닌데요 한 20대 여성이 전 남자친구가 자신의 동의 없이 찍은 영상을 지인들과의 SNS 채팅방에 올린 걸 뒤늦게 알게 됐습니다 가해자들에게 항의했지만 오히려 가족에게 알리겠다는 협박까지 받았습니다 이현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8뉴스 #불법성관계영상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