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 터진 줄"…겨우 피신했는데 이제는 생계 걱정 / SBS
가장 피해가 컸던 안동에선 산불이 한때 민가로 향하며 긴급 대피 명령이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봄을 준비하며 심어놓은 농작물이 타버려 주민들 시름이 가득합니다 최선길 기자가 피해 주민들을 만났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8뉴스 #폭탄터진줄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