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도 누명 벗었다 (2022-07-15,금/뉴스데스크/부산MBC)
▶ 누명을 쓰고 옥살이 해온 '낙동강변 살인사건'의 피해자, 최인철씨 지난 2월 재심을 통해 누명을 벗었는데, 그의 가족도 오늘 무죄를 인정받았습니다 사건 당일 최 씨의 동선을 진술한 게 위증이 아니었다는 겁니다 검찰과 재판부가 이들에게 사과와 위로의 말을 전했습니다 자세한 기사 내용은 * 부산MBC 홈페이지 : * 부산MBC뉴스 페이스북 : * 부산MBC뉴스 인스타그램 : * 부산MBC뉴스 카카오뷰 : * 웹사이트 한눈에 보기 : ========================================= #낙동강변살인사건 #박준영변호사 #재심 #누명 #최인철 #부산mbc #부산문화방송 #부산엠비씨 #조민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