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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서 제일 많이 팔리는 상비약은 '진통해열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편의점서 제일 많이 팔리는 상비약은 '진통해열제'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상비약 매출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가 가장 많이 찾는 약은 진통해열제로 나타났습니다 편의점 CU에 따르면 진통해열제는 전체 상비약 중에서 매년 40% 넘는 매출 비중을 차지했으며 지난해에도 44 1%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습니다 다음으로 감기약이 29 8%, 소화제 14 3%, 파스 11 8%의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편의점은 2012년 5월 약사법 개정에 따라 진통해열제와 감기약, 소화제, 파스 등 4개 효능군의 일반의약품 13종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