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중증 환자 또 '최다'…의료 한계상황 '500명 근접' [뉴스 9]
코로나 위중증 환자가 495명까지 증가하며, 우리 의료체계가 감당할 수 있는 최대 환자수로 꼽히는 500명에 거의 도달했습니다 정부와 수도권 주요 상급병원장들은 긴급회의를 열고, 군의관 투입 방안까지 논의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