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민 의원 공무원 친형 '투기혐의' 경찰수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이규민 의원 공무원 친형 '투기혐의' 경찰수사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의원의 친형인 안성시청 공무원이 내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땅 투기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안성경찰서는 부패방지법 위반 등 혐의로 안성시청 4급 공무원 이모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씨는 2015년 5월 아내 명의로 10년째 공원용지로 묶여있던 안성시 내 토지를 4억여원에 매입했습니다 그러나 6개월 뒤 개발 제한이 풀리면서 땅값이 크게 올라 미공개 정보이용 투기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