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책은 '춘향이' 간부는 '스크루지'‥슈퍼카·돈다발 수두룩 (2021.11.17/뉴스데스크/MBC)
금리가 싼 대출로 갈아타라거나 높은 수익을 내 준다고 속여서 돈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조직이 붙잡혔는데 은신처에는 수 억원대 슈퍼카와 현금다발이 수두룩했습니다 '춘향이'나 '스크루지' 같은 가명을 써서, 조직원들 에게도 신분을 숨겨가면서 사기 행각을 벌였습니다 #보이스피싱 #슈퍼카 #돈다발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