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바다 치맥 그만"…걸리면 최고 3백만 원 (2020.07.09/뉴스투데이/MBC)

"밤바다 치맥 그만"…걸리면 최고 3백만 원 (2020.07.09/뉴스투데이/MBC)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도 크게 늘고 있는데요 정부가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야간에 해변에서 술이나 음식 먹는 걸 금지하고, 위반 시 벌금을 물리기로 했습니다 #해수욕장 #피서객 #음식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