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자승(전 조계종 총무원장)은 한 몸"(ft.동국대 교법사 진우스님)#박지원의식탁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이 지난 4월 10일부터 시작한 시국미사를 시작으로, 종교계가 정부 비판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불교계 진보단체 역시 지난 20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윤석열 퇴진 시국법회 야단법석’을 열었습니다 동국대 교법사 진우스님은 “불교계에 이번 정부를 탄생시킨 업보가 있다”며 “(사찰에서 새벽에 목탁을 치며 행하는 불교의식인) 도량석을 하는 마음으로 온 대중을 깨우겠다” 고 말했습니다 진우스님은 "세금이 사실상 불교계 통치자금으로 쓰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관련 내용을 짧은 영상에 담았습니다 전체 영상은 아래 링크로 볼 수 있습니다 [박지원의 식탁 시즌2 10화] 불교계 진보단체가 '윤석열 퇴진 시국법회' 연 이유는? "윤석열 대통령 위기 때마다 면죄부 주는 조계종 내부 문제도 심각" 동국대 교법사 진우스님 ● 메디치미디어 관련 링크 모음 ▶메디치미디어 홈페이지 - ▶피렌체의 식탁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 ▶카카오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