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삽질 후공개] 초면이지만 환상적입니다(?) 쟝친구 준규와 재형의 즉흥 연주✨ (feat. 어쩔 줄 모르는 이장원)
쟝 친구 준규(Q the trumpet)의 깜짝 등장! "우리 이런 거 하거덩?" 소소하지만 감동 넘치는 본캐 재형의 '정원쏭' 그런데 특별히 트럼펫🎺을 곁들인 💗 ――――――――――――― 삽과 꽃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주변에 버려진 땅과 공간이 있다면? 모니터만 보던 눈에 초록이 필요하다면? !오늘도 삽질! 정재형 X 이장원 두 가드너가 삽 들고 달려갑니다!!!💚 여러분의 많은 의뢰 부탁드립니다:) ※ 협찬/비즈니스 문의 JTBC 마케팅솔루션팀 jtbc ms@jtbc co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