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업소 광고해주고 2억 챙긴 30대 구속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성매매 업소 광고해주고 2억 챙긴 30대 구속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성매매 업소 광고해주고 2억 챙긴 30대 구속 서울경찰청 생활질서과는 성매매 업소의 광고를 대행해 수억 원을 챙긴 혐의로 30살 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최 씨는 2016년 9월부터 최근까지 전국 성매매 업소 150여 곳으로부터 인터넷에 업소 광고를 대신 올리고 유지해준 대가로 2억 원가량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계좌에서 현금을 인출하는 공범이 있어 추적하고 있다"면서 "무분별한 성매매 광고를 차단해 퇴폐 문화 확산을 방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