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처럼 대해줬더니, 시어머니를 속여 재산을 빼앗은 며느리 | 사연 | 라디오 | 오디오북 | 노후 | 인생 | 철학 | 노년 | 취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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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한쪽 다리 져는 아픈 아들, 저니까 이렇게 만나주고 결혼해서 살아주는거에요 아시겠어요? 아니, 그렇다고 이혼 했었던 사실을 숨기는게 말이되는거냐? 내가 너에게 집사주고 차사주고 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뒤통수를 치는거니? 노후챙김 실제 사연, 실화 불펌을 금지합니다 비즈니스 문의: love in every moment 21@gmail 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