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흔들' 방치된 부실 간판…태풍 때마다 '도심 흉기'

'흔들흔들' 방치된 부실 간판…태풍 때마다 '도심 흉기'

[앵커] 이렇게 2주 만에 태풍이 또 찾아왔는데, 그 사이 별로 대비가 된 것은 없었습니다 저희 취재진이 도심을 돌아봤는데요 특히 낡아서 흔들리거나 불법으로 방치돼 있는 간판들이 여전했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가을태풍에 언제든 흉기가 될 수 있는 것들이죠 이예원 기자입니다 ▶ 뉴스룸 다시보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