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시모 칠순날, 친정엄마가 꽃바구니 보냈더니 밟아버린 시모 “봉투값 아깝게 쓰레기를 보냈네?” 바구니를 들자 믿기 힘든 물체가 쏟아져 나온 순간 칠순잔치는 아수라장리는데

실화사연-시모 칠순날, 친정엄마가 꽃바구니 보냈더니 밟아버린 시모 “봉투값 아깝게 쓰레기를 보냈네?” 바구니를 들자 믿기 힘든 물체가 쏟아져 나온 순간 칠순잔치는 아수라장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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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시모 칠순날, 친정엄마가 꽃바구니 보냈더니 밟아버린 시모 “봉투값 아깝게 쓰레기를 보냈네?” 바구니를 들자 믿기 힘든 물체가 쏟아져 나온 순간 칠순잔치는 아수라장리는데
실화사연 - 시모 칠순날, 친정엄마가 꽃바구니 보냈더니 밟아버린 시모 “봉투값 아깝게 쓰레기를 보냈네?” 바구니를 들자 믿기 힘든 물체가 쏟아져 나온 순간 칠순잔치는 아수라장리는데
(실화사연) 상견례에 암투병 중인 엄마가 못오자 결혼 당장 엎자던 예비시모 “귀한 우리아들 돈으로 니애미 병원비 대는 꼴 못 본다” 파혼후 엄마 정체를 밝힌 순간 당장 결혼하자는데
실화사연-친정엄마 모시고 병원 다녔더니 시모가 찾아와 기름값 아깝다며 “칠십 넘었으면 요양원 가야지” 보름뒤, 시부 감기라며 오라길래 문자로 요양원 명함주자 반응이ㅋ
[실화 사연] 시부 칠순잔치날이라 시댁에 갖춰입고 갔더니 오자마자 고무장갑을 꺼내는 시모... 내 뒤에서 누군가 내 이름을 부르자 시모가 싹싹 비는데 ㅋㅋㅋ
(반전신청사연) 개원한 한의사 동서에게 빚내서 봉투에 50만원 담아 전달했더니 "딱 서민 수준으로 가져왔네ㅋ" 다 듣고있던 동서네 친정엄마가 한의원 샷다를 닫아버리는데ㅋ
(반전신청사연)수술하러 지방서 올라온 엄마를 40도 폭염날씨에 내쫓은 시모 “내 아들 감기걸려 자고 있잖니” 엄마가 웃으며 현관을 부수자ㅋ 두 모자에게 지옥이 펼쳐지는데
(반전신청사연) 혼자 예비시댁에 인사드리러 가자 집구경하란 시모 쇠사슬로 감긴 다락방서 “혹시 당신이야? 나 좀 꺼내줘”신랑 목소리에 문을 딴 순간 끔찍한 광경이 눈앞에 펼쳐지는데
(반전신청사연) 30년간 미아딸을 찾던 중 쓰러진 내게 밥 한 끼 준 여검사님 “부담 갖지 말고 푹 쉬다 가세요!” 거실에 내 딸의 돌 반지를 본 순간 부둥켜안으며 오열하고 마는데
실화사연-반대를 무릅쓰고 재혼한 시모가 3년뒤 하반신 마비로 돌아오는데 “새아가, 나 살은거 알면 절대 안된다! 특히 아들한테!” 남편이 병실문으로 들어오자 입을 틀어 막았습니다
실화사연-셋째 출산 날, 친정에서 준 1억을 나 몰래 시댁 대출 갚아준 남편 “나도 엄마한테 효도 좀 해보자!” 적금 들어 갚겠다며 호통치길래 남편아 너 혼자 해라~ 평생 동안
실화사연-비서인 내가 회사 대표와 임신해 상견례에 나가자 거품 물던 시모 “이년아, 이 결혼 허락할 거 같냐!” 문을 열고 내 부모님이 들어오자 기함할 광경이 눈앞에 펼쳐지는데
(반전신청사연)임신한 내게 반신욕 하라며 남편이 물 받아줬더니 “울아들을 종처럼 부려먹고 있네!”시모가 들어간후 문을 연 순간 입을 틀어막았습니다[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반전신청사연) 시모 칠순날 호텔서 열자 시모친구가 아들과 함께 와선 “분수에 안 맞게 주접떨고 있네” 노인의 아들이 울 남편을 본 순간 “대표님께서 여긴 어떻게” 납작 엎드리는데
실화사연-고아인 남편을 시누 혼자 키웠다며, 매달 100씩 용돈 주잔 남편 “시모라 생각해 뭐가 다른데?” 어느 날 남편 시모가 찾아와 “도망치세요! 두 남매는 바로...“
(반전신청사연) 주말내내 아이 봐준 친정엄마께 꼴랑 김밥 한줄 사갖고 온 남편 “늙어서 많이 먹으면 병 생긴다” 속터져 병 걸리기 전에 연 끊어주마 재산 싹다 뺏고 한우파티 합니다
실화사연-한겨울 시댁 보일러가 터졌다며 신혼집에 온 시모와 다섯 시누들 “애미야 우리애들 밥부터 차려라” 한달만 마음 비우자며 남편이 웃자 싹 비워줬습니다~ 남편부터
실화사연-요양원 가격이 점점 부담된다며 내게 시할머니를 모시라 한 시모 “하기 싫으면 이혼 시켜줄까?ㅋ” 시할머니가 내게 통장을 건네자 온 시댁이 아수라장 돼버리는데
(실화사연)친정엄마 장례식을 잔치집으로 만든 시모..시모 칠순 잔치를 친구들 총 동원해서 장례식으로 만들었더니 시모 게거품을 무네요 ㅋㅋ[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