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요양원 가격이 점점 부담된다며 내게 시할머니를 모시라 한 시모 “하기 싫으면 이혼 시켜줄까?ㅋ” 시할머니가 내게 통장을 건네자 온 시댁이 아수라장 돼버리는데

실화사연-요양원 가격이 점점 부담된다며 내게 시할머니를 모시라 한 시모 “하기 싫으면 이혼 시켜줄까?ㅋ” 시할머니가 내게 통장을 건네자 온 시댁이 아수라장 돼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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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요양원 가격이 점점 부담된다며 내게 시할머니를 모시라 한 시모 “하기 싫으면 이혼 시켜줄까?ㅋ” 시할머니가 내게 통장을 건네자 온 시댁이 아수라장 돼버리는데
실화사연 - 요양원 가격이 점점 부담된다며 내게 시할머니를 모시라 한 시모 “하기 싫으면 이혼 시켜줄까?ㅋ” 시할머니가 내게 통장을 건네자 온 시댁이 아수라장 돼버리는데
(반전신청사연) 개원한 한의사 동서에게 빚내서 봉투에 50만원 담아 전달했더니 "딱 서민 수준으로 가져왔네ㅋ" 다 듣고있던 동서네 친정엄마가 한의원 샷다를 닫아버리는데ㅋ
실화사연-달방사는 시모가 가여워 전세집 해주자, 전세금 빼서 도망간 시모 "속아서 준 네년이 멍청하지ㅋ" 그깟돈 쓰면 어떠냐던 남편에게 단 일주일만에 지옥을 보여주는데
실화사연-고아인 남편을 시누 혼자 키웠다며, 매달 100씩 용돈 주잔 남편 “시모라 생각해 뭐가 다른데?” 어느 날 남편 시모가 찾아와 “도망치세요! 두 남매는 바로...“
실화사연-시모가 힘들때 쓰라며 내게 1억을 주자, 두 시누들이 날 고소하는데 “며느리 주제에 시모 등 쳐 먹어?” 시모가 30년된 서류를 꺼낸 순간 두 시누가 벌벌떨며 싹싹비는데
(반전신청사연)임신한 내게 반신욕 하라며 남편이 물 받아줬더니 “울아들을 종처럼 부려먹고 있네!”시모가 들어간후 문을 연 순간 입을 틀어막았습니다[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실화사연-시댁살이 하던 내가 시모 생일상 차렸더니, “올케 음식이 짜잖아 다시 만들어!“ 라며 개수대에 싹 다 버려버린 시누 남편이 다시 만들라자 제사상 차려 향까지 피워줬습니다.
실화사연-친정엄마 모시고 병원 다녔더니 시모가 찾아와 기름값 아깝다며 “칠십 넘었으면 요양원 가야지” 보름뒤, 시부 감기라며 오라길래 문자로 요양원 명함주자 반응이ㅋ
실화사연-남편이 홀연히 사라지자 나에게 죄스럽다며 20억 아파트 준 시댁 “우리같은건 원룸 살아도 싸지..” 수상한 느낌에 원룸을 급습하자 경악할 광경에 입을 틀어막는데
(반전신청사연) 내 딸 결혼식 3일 전, 죽은 남편이 꿈속에 나와 결혼 엎으라 하는데 “사위 그놈 뒷조사 좀 해야겠다..” 심부름센터와 함께 잠복한 순간 모두 입을 틀어막고야마는데
실화사연-신혼집에 혼수로 들인 가전들을, 나 몰래 시누년에게 줘버린 시모. “시작은 검소하게 하는 것이다” 검소하게 위자료 3억으로 소장 들고 찾아갔더니, 시댁 반응이ㅋ
실화사연-중풍걸려 고생한 엄마의 장례식날 환호성 지르며 감사기도 간 시모 “울아들 혹 떼줘서 감사합니다!ㅋ” 시모도 똑같이 뇌경색에 쓰러지자 이혼소장 주며 한마디 했습니다ㅋ
(반전신청사연) 시모 생일날 내가 투석받으러 가자 병원에 따라와 링거 뽑아버린 시모 “며느란년이 팔자좋게 누워있네” 병원장이 내려와 시모 멱살 잡자 상상도 못한 대반전이 펼쳐지는데
실화사연-내 피같은 돈 1억을 빌려가 놓곤 갚을 생각을 안하던 미친 시누년 “오빠가 천천히 갚으라던데?ㅋ” 시누 상견례서 밥상 위에 고소장 살포시 올렸더니 시댁 반응이ㅋ
실화사연-시모 칠순날, 친정엄마가 꽃바구니 보냈더니 밟아버린 시모 “봉투값 아깝게 쓰레기를 보냈네?” 바구니를 들자 믿기 힘든 물체가 쏟아져 나온 순간 칠순잔치는 아수라장리는데
(반전신청사연) 30년간 미아딸을 찾던 중 쓰러진 내게 밥 한 끼 준 여검사님 “부담 갖지 말고 푹 쉬다 가세요!” 거실에 내 딸의 돌 반지를 본 순간 부둥켜안으며 오열하고 마는데
(반전신청사연)수술하러 지방서 올라온 엄마를 40도 폭염날씨에 내쫓은 시모 “내 아들 감기걸려 자고 있잖니” 엄마가 웃으며 현관을 부수자ㅋ 두 모자에게 지옥이 펼쳐지는데
실화사연-재일교포인 내게 쪽바리 왔다며 물폭탄 쏟은 예비시모 “나라 뺏은것도 모자라 내아들도 뺏게?” 머리채 휘어 잡다 가방속 의사면허증이 떨어진 순간 시모가 나라라도 팔겠다는데ㅋ
(반전신청사연) 며느리와 단둘이 칠순여행 가자 이상한 외딴섬으로 가게 되는데 “여행 온 거 같아요? 순진하시네” 도망치러 텅빈 선착장에 간 순간 내 아들이 웃으며 날 막아 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