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뉴스]사랑의 온도 '미지근',나눔 절실

[대전MBC뉴스]사랑의 온도 '미지근',나눔 절실

어수선한 정국상황이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마저 위협할까 걱정인데요 추운 겨울을 덥히던 사랑의 온도도 올해는 미지근한 만큼 지역 순회모금 등, 나눔 동참이 절실합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