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DNA 그대로' 유남규 딸 유예린, 여중부 2관왕 석권 / YTN
14살 탁구 유망주 유예린이 여중부 탁구 2관왕을 석권했습니다 탁구 레전드 유남규 감독의 딸인 유예린은 충북 제천에서 열린 대통령기 대회 단식 결승에서 한 학년 위인 이승은을 3대 2로 눌렀고, 복식에서도 동료 김은서와 정상에 올랐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