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면 떼쓰고 징징대는 6살 아이_2013.05.22 - 서천석 선생님 | 우리 아이 육아 훈육 부모 교육

아이 나이별 재생목록 들으러가기: --- 육아 블로그 --- 아침에 잠을 깨면 좋은 얼굴로 일어나는 일이 드물고 소리를 지르거나 징징거려 요 아침 준비하고 언니를 학교에 보낼 시간이라 아이가 엄마하고 때 단번에 달려가지 못한 내가 대부분이고요 아이는 젖을 만지면서 엄마 오래 누워 있기를 원하는데 언니는 학교에 가야 하고 아빠는 출근 해야 하니 난감합니다 며칠 전에는 소풍 가는 날이라 새벽에 일어나 준비를 하는 늦게 일어나 줬으면 하는 날은 더 일찍 일어나 징징거리면 제가 올 때까지 소리를 질러요 옆에서 자고 있던 신랑이 아 옆으로 가서 달래주려고 했지만 아빠 자리가 입냄새나 소리를 지릅니다 아이가 앞으로 와서 엄만 나만 안 봐 주고 엄마 물 줘 물 줘 물 달라고 하고 소리를 지르고 아빠는 너 엄마한테 한 번도 소리 혼난다 합니다 그러면 얘는 미워 하고 또 소리를 7입니다 아빠가 아이를 데리고 들어갔다 이르자 아빠 미워 엄마한테 갈 거라고 아빠 싫다고 하면 소리를 질러요 결국 엉덩이맞는 소리가 납니다 아이는 또 소리 지르고 또 맞고 1005번 그 과정이 뒤풀이 됐어요 엉엉우는 딸 기분이 안 좋은 아빠 싸다 김밥 아휴 아 옆에서 있어 줄 건 내 잘못이고 나 후회 하는 아침입니다 아빠가 때린 게 그 날이 처음이라 아빠는 밖에서 계속 전화해서 아이 기분이 어떤지 물었습니다 아이는 아빠 전화를 거부하더니 오후에는 받았고 아빠가 아이에게 사과했습니다 그날 오후 아이들을 데리고 문방구에 갔는데 둘째가 제일 귀에다 대고 작은 소리로 풍선을 갖고 싶다 하는 거예요 평소엔 주인에게 똑부러지게 말하는 아닌데 혼나서 그럴까요 별명은 얘가 조용한 시간은 잘 때 뿐일 정도로 옆에서 재잘재잘 정말 재밌어요 식구들도 다 예뻐 하고요 그런데 자기 마음으로 맘대로 안 될 때는 늘 엄마 미워 아빠 미워 소리를 지릅니다 정말 미워서 하는 말이 아닐 텐데 미워 란 말을 들으면 좋진 않아요 여섯 살짜리 딸과 얘기를 할 수 있을까요 젖 만지는 걸 좋아하는데 아이가 커 갈수록 밀턴에게 되네요 이것도 좀 도와주세요 행복한집 얘기 들어보면 나에 대해서 부모님도 예뻐하고 사랑하고 있고 아이들 너무 귀여운 행동을 하고 근데 아이들 중에 자기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우는 아이 가 있고 이렇게 밉다고 얘기하는 다를수는 아닌 거 같아요 말을 하다 보니까 또 하고 또 하고 있다는 말도 하고 자기 뜻대로 안 되면 내 뜻대로 됐으면 좋겠다 이런 감정을 표현한 것이 왜냐하면 내가 말하면 상대가 괴로울 거 알았어요 나 혼자 괴로울 수가 없거든요 없으니까 나눠서 가져야 될 수도 있는 거지 이렇게 말 자꾸 징징 대는데 부모님들은 참 그걸 괴로워요 사랑하기 때문에 응 내가 사랑하고 사랑해 줬으면 좋겠는데 해가지고 나랑 관계가 이렇게 멀어지고 서로 부모 자식 간 거야 되는 거 아니야 걱정을 안 할 때만 이런 말을 하는 거고 이런 말을 할 때 부모가 가볍게 오시면 됩니다 이럴 때 진짜 부모가 더 큰 그게 아 이거 좋은 얼굴로 먹게 하는 거는 숙면을 못 하는 건가요 있을 거 같아요 아이들이 보이죠 너무 늦게 자니까 아침에 일어날 때 이렇게 좀 깨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거 좀 그런 아이들은 아침에 계속 아침에 많이 징징대면 그러네요 좀 다음에 좀 일찍 재우는 게 필요한 경우는 사랑을 굉장히 받고 싶어 하는 스타일이 아닌 거 같네 사랑을 많이 받고 싶어 하나이기 때문에 밤에 부모랑 있기가 좋잖아요 늦은 시간에 아빠 엄마 시간을 충분히 즐기고 싶은 거 늦게 자면서 하기 싫고 자긴 더 놀고 싶은데 억지로 억지로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또 그런 좋은 느낌을 갖고 싶은 게 어제 못 치는 걸 아침에 채우고 싶은데 안 되니까 되는 건데 좀 징징대 더라도 좀 밤엔 좀 일찍 재우고 그만 정신을 일어나게 하는 게 우선 좋습니다 일부 아이들은 좀 아침에 같이 되길 바라는 아이들이 있어요 진짜 하게 하루를 하는 거에서 부모로부터 에너지를 먹고 싶은데 저는 가능하면 짧은 시간이라도 그런 시까지 가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막 일어나서 자기 혼자 책 보고 혼자 이렇게 뭐 하는 애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아 한 5분 정도 이렇게 안아 주고 뒹구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좀 필요한 활동이라고 생각해요 아직 학교를 가기 초등학교 1학년 정도까지는 아침에 일어날 때 아이랑 같이 안아 주면서 같이 사랑을 나누면서 깬 게 평생 남는 정서적인 재산도 될 수 있기 때문에 5분 정도 되시나요 약속은 좀 해야 됩니다 이거는 어느 시간까지 엄마가 딱 이렇게 자명종 올리는 걸 갖다 놓을 수도 있어요 엄마는 아침에 할 일이 많은데 할 일이 많이 그거 할 일을 하지만 엄마도 너랑 너무 같이 있고 싶어 일을 해야 되니까 엄마 5분밖에 시간을 못 내겠다 너를 위해서 억지로 5분 준다는 게 아니라 엄마도 너무 하고 싶은데 할 일이 있으니까 더 하고 싶으니까 엄마 5분으로 엄마가 자제해야겠다 이렇게 말하면 한 5분만 해 가지고 5분 정도 그런 시간을 가지면 아이고 처음에는 물은 5분 해도 또 징징댄다 징징대 지만 안 한 거 보다는 훨씬 빨리 잘 적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아이들 야단치거나 뭐 이렇게 엉덩이를 손찌검이니 좀 되면 아빠들은 좀 괴로워서 계속 이렇게 못 지워 사진을 찍을 건데 이건 어때요 바보님 모델명을 잘 하신 거 같아요 아이언트 사과도 하시고 했는데 안 하는 게 좋죠 근데 아빠가 아침에 나시면 들어갔을 때 그 얘기를 드리고 싶은 말은 아빠들이 대형 방법이 너무 천편일률적인 부모님한테 배운 방법인데 아빠는 엄격하게 얼른 거죠 그러면 안 돼 계속 그러면 안 맞는다 아빠가 야단친다 이러다가 진짜 그래도 불구하고 내가 계속 때려 있으니까 때리고 싶지 않은데 이제 그리고 나서 나중에 걱정을 하고 그러는 이 상황에서 아이가 엄마를 더 좋아하니까 엄마한테 매달릴 수는 있지만 아빠는 아빠 방식대로 놀아 줄 수도 있어요 아빠 방식대로 좋아하지만 엄마 아빠만 할 수 있는 방에서 놀아 주는 거죠 메일 들어 이거 공로를 좋아하면 같이 공을 던졌는데 거 말고 얘는 아빠랑은 그런 거 하고 싶지 않은데요 그렇다면 아빠랑 하고 싶어 할 만한 걸 찾아서 아침에 같이 해 주면 됩니다 그런데 이제 아빠가 아빠가 사실 제일 하고 싶은 거 다시 제일 편하기도 한 게 껴안고 굽 있는 거 아니지 아빠들이 딸내미 아빠 때문에 너무 서운해하지 마시고 답답할 거 같아 아빠 특유의 냄새가 날 수 있는 아빠는 부담스럽게 느낄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다른 가까워질 방법을 놀이를 만들어 보시면 좋을 거 같아 아빠랑도 놀이가 있는 애들은 아빠랑 잘 안 했습니다 아빠랑 놀이를 못 하면은 아까는 제가 항상 보면 아빠랑 잘 이렇게 애들이 나한테 난 다가온다 내가 아는 싫어한다는 아이들도 아빠랑 놀기 시작하잖아요 놀기 시작하면 코드 않습니다 역시 자기랑 놀 때 재밌었지 애들은 안기고 싶어 하니까 지금 이 아빠도 빨리 방법을 좀 제발 하시면 좋은데 그리고 아이들이 엄마 젖만 주고 사는 애들이 뭐 초등 고학년 누울 수 있었어요 여섯 살이면 아직은 괜찮은데 아닌가요 다시 괜찮죠 괜찮은데 중요한 건 엄마가 그게 싫다는 거예요 엄마가 싫으면 안 하게 해도 됩니다 엄마가 씻으면 엄마가 씨를 밀어낸다고 싫은데 하게 하는 건 좋지 않습니다 네 싫다고 하고 엄마 젖 만지는 거는 기분이 안 좋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가 원하던 내가 원하지 않는 걸 억지로 하지 마십시오 내가 뭐 저도 안 만지면 죽을 애도 아니고 좀 만지지 않으면 앞으로 해도 아니니까 거절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이거 배워야 되는 겁니다 자기 때문에 내가 싫은 거는 남이 하면 안 된다고 분명히 표현하는 게 중요합니다 포함되지 아 근데 이거 켜 놓고 무슨 의미가 있는 거 아니에요 이제 따뜻한 느낌을 받고 이렇게 친밀한 느낌을 받고 싶어 가지고 좀 부족하다 부족한 살아도 애정을 많이 온다는 애들도 많이 엄마한테 달라 보고 싶은데 처럼 꼭 붙어 가지고 같이 하고 싶은데 엄마가 그거를 아쉬운 거지 나중에 그 나이에 맞게 네 엄마가 원하는 대로 --- 아침이 힘든 아이,아침이 어려운 아이,아침에 못 일어나는 아이,아침에 소리지르는 아이,아침에 징징거리는 아이,아침에 떼 쓰는 아이,엄마 껌딱지,엄마에 집착하는 아이,아빠에 집착하는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