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있으면 떼가 많고 징징대는 5살 아이_2013.01.09 - 서천석 선생님 | 우리 아이 육아 훈육 부모 교육

아이 나이별 재생목록 들으러가기: --- 육아 블로그 --- 저는 베이비시터 시트입니다 5살짜리 여자아이를 아침 일곱시 부터 저녁 일곱시 까지 하루종일 좋아하는 게 있는데 나하고 있을 때는 말도 잘 듣고 밥도 아주 잘 먹고 책도 잘 보고 명랑하고 사랑스런 그런데 주말에 아이가 아빠 엄마랑 같이 있는 동안은 완전히 다른 아이가 되어버린다는 겁니다 밥도 안 먹고 말도 안 듣고 징징대고 그러니 나하고 있을 때는 그러지 않는다는 말을 이해가 안 간다 그런데요 왜 그럴까요 일단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하루 이틀 정도 몰래카메라 처럼 직접 부모님이 하시면 좀 부담 직접 찍어서 어떻게 하는지를 좀 보여주세요 보여 주시고 부모님 이걸 못 믿을 수가 있거든요 그냥 좋은 게 좋대 생각하는데 사실은 요구하고 있는 거예요 당신이 날 사랑하니 안 하냐 나는 평일 날 이렇게 방치하고 있는데 나는 그게 지금 당신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다 이게 내가 주말에 좀 때 쓰는 이유가 없으면 돈은 부모님이 어떻게 달라질지 너무 약할 수가 있어요 그것도 베이비시터 분이 모르시겠지 모르실텐데 너무 약해서 갈등 만들 수도 있어요 그래서 어떻게 알았지 내가 나이가 얼마나 잘 지내는지 를 보여 주고 너는 부모님이 일정 부분 뭐 약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까 부분을 잘 발견해서 바꾸시면 좋을 수 있다고 아이랑 왜 갈등이 있는지 그런 것도 상담 한번 받아 보시라고 그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될지 부모님이 좀 배우셔야 되는데 부모님은 그런 걸 배우기보다는 그렇지 너무 힘들다 이렇게 같이 괴로움 안 하고 있을 수가 있어 잘 놀아요 그런 생각을 하면 그런 생각할 수 있지 근데 그게 오히려 착각일 수도 있으니까 그런 좀 조언을 살살 해 보십시오 --- 말 안 듣는 아이,밖에서 잘하는 아이,집에서 성격 다른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