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막염에 걸린뒤 거의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 심각하다..복막염치료 고양이 장모이야기

복막염에 걸린뒤 거의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 심각하다 복막염치료 고양이 장모이야기 안녕하세요 난치병 치료전문 혜민동물병원입니다 장모는 길에서 복막염에 걸려 구조된 고양이입니다 추정나이는 3살 구조당시 자가배뇨장애, 방광팽만, 배변장애, 탈수, 기립불능, 전신의 표층신경반응없음, 후지마비, 상반신불완전마비, 신장수치 급등의 진단이 있었고 타 병원에서 고양이 에이즈, 고양이 척수연화증등의 진단명을 받고 저희 병원에 내원하셨습니다 저희 병원의 잔단은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FIP)로 진단되었고 혜민만의 복막염 신경치료와 중환자관리+ 고양이 복막염 신약 주사 치료를 시작합니다 치료후, 혈액검사 결과 모두 정상이 되었고 내원당시에 거의 몸이 움직이지 않던 장모가 걸어다니게 되고, 2층집에도 계단으로 혹은 점프해서 올라가고, 밥도 맛있게 먹게 됩니다 장모처럼 안좋은 상태에서 복막염치료를 하는 경우 초반에 생명이 위험한 경우가 꽤 있게 됩니다 이 경우 혜민만의 복막염 치료가 빛을 발하죠 위험을 넘기에게 아주 유리합니다 또한 복막염주사의 부작용으로 복막염 아이가 조기사망하는 경우도 많게 되는데, 혜민의 복막염 치료는 복막염주사의 부작용을 거의 없다시피 중화시켜줍니다 따라서 복염염치료를 신약주사로 할때에도 혜민동물병원의 치료로 하는게 아주아주 좋답니다 치료를 잘 받고 장모가 잘 걷고 뛰어다녀서 좋습니다 #고양이전염성복막염 #고양이복막염 #전염성복막염 #FIP #복막염 #습식복막염 #건식복막염 #dryFIP wetFIP #복막염신약 #gs441524 #신약주사 #신약부작용 #혜민만의 #복막염신경치료 #중환자관리 #부작용중화 #난치병치료전문 #혜민동물병원 #역시 #황준오원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