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범한 창작자들의 공통점이 있다! 우울한 분위기, 멜랑콜리에 대하여 | 생물학자와 철학자의 수다 1편(김동규 교수)

창의적인 사람들은 왜 우울한 감정과 가까운 걸까요? 예술가와 철학자들은 오래전부터 멜랑콜리(melancholy)라는 감정을 탐구해 왔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김동규 교수(철학자)와 함께 생물학적, 철학적 관점에서 멜랑콜리가 창작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야기합니다 우울과 창작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창조성과 감정의 깊이는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을까요? 예술가들이 겪는 내면의 고통이 단순한 우울이 아니라 창조적 사고의 원천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탐구해 봅니다 #철학 #멜랑콜리 #예술 #우울 Thanks to 촬영: 김상우 편집: 김혜란 kimyesbio@gmail 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