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ㆍ당뇨, 한 병원서 꾸준히 치료해야 효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고혈압ㆍ당뇨, 한 병원서 꾸준히 치료해야 효과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가 동네병원 한 곳에서 꾸준히 진료 받았을 때 치료효과가 더 높은 곳으로 조사됐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병원 한 곳에서만 진료받은 환자는 고혈압 환자의 84 8%, 당뇨병 환자의 98 5%가 약을 꾸준히 처방받은 반면, 여러 곳을 이용한 환자는 이 비율이 고혈압 63 3%, 당뇨병 75%에 그쳤습니다 또, 병원 한 곳을 이용한 그룹의 입원 환자 수가 환자 1만명당 고혈압 39명, 당뇨병은 236명이었던 반면, 여러 곳을 다닌 환자는 고혈압 69명, 당뇨병 434명으로 2배 가량 많았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