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산불 사흘 만에 큰불 잡아…축구장 164개 산림 잿더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삼척산불 사흘 만에 큰불 잡아…축구장 164개 산림 잿더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삼척산불 사흘 만에 큰불 잡아…축구장 164개 산림 잿더미 축구장 164개 면적의 산림을 잿더미로 만든 삼척 산불의 큰 불길이 발생 사흘 만에 잡혔습니다 산림청과 강원도는 어제(13일) 오후 9시를 기해 삼척 노곡면과 도계읍 산불의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진화와 감시 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야간 진화 인력 1천여 명을 투입해 불씨가 되살아나는 것을 차단하고, 재발화에 대비해 진화 헬기 12대를 배치했습니다 지난 11일부터 계속된 삼척 산불로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10명이 다쳤고 주택 1채와 축구장 164개 면적인 117㏊의 산림이 불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