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이틀째 1만 명대 '최다'…"설 연휴가 분수령" / SBS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 4천 명대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위중증 환자는 사흘째 300명대로 감소세를 유지했습니다 정부는 설 연휴 기간을 분수령으로 보고 이동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첫 소식, 한성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코로나19 현황] 기사 더보기 #SBS뉴스 #신규확진 #설연휴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