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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설교: 홍포 입은 부자 3
날짜:1984 01 15 주일오전 본문:누가복음 16:19-31 이러니까 택한 사람으로서 홍포 입은 부자의 그 생활을 부러워서 그 생활로 자기 자신을 망치는 그런 일을 회개해야 되겠고, 또 그렇게 해 가지고서 자기에게 소속한 자들을 다 망치는 죄를 회개해야 되겠습니다 여기 모두 부모들 홍포 입은 부자와 같이 신앙은 무시하고 세상 것만 주력하도록 만들어 가지고 한 그것이 부모 형제 노릇한 줄로 아는 그것 회개해야 됩니다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안합니다! 이 말을 듣고 오늘에 회개 안 하면 마지막에 가슴칠 것이요! 틀림없는 말입니다! 나도 그렇게 어리석었었소, 나도 몰랐었어! 공연히 공부 시킨다고 이랬는데 공부시켰기 때문에 다 망쳐 버렸어 공부시킨 것 마지막 그 딸내미 하나 공부시킨 것 그거는 내가 후회가 없어 그거는 후회가 없어 그거는 공부시킨 것이 유익이 됐어 나머지기는 공부시킨 것이 다 후회야! 이러니까 저 망하고 남 망하는 일, 저 망하고 저 망하고 자기에게 속한 자 망하는 일, 이 홍포 입은 부자 일 하지 맙시다 저 망치고 남 망치는 거, 저 망치고 사랑하는 자 망치는 홍포 입은 부자 일을 우리가 회개해야 되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회개합시다 또, 홍포 입은 이 부자의 다섯 형제, 다섯 형제, 저를 망치는 것을 은혜라고, 망치는 것을 그것을 사랑이라고, 망치는 것을 그것 도움이라고 생각한 홍포 입은 부자의 다섯 형제 그 사람들도 깨닫지 못했으면 마지막에 홍포 입은 부자와 같이 그리 될 것이고 택한 자면 하늘나라 가 가지고 그럴 것이고 ‘허허’ 그저 하늘나라 가 가지고 뭘 봐야 알아야지 봐야 알아야지 할라 해야 할 수가 있어야지 아무 것도 몰라 바보라 자, 누가 미국 갔다가 ‘왜 미국 갔다 왔습니까?’ 거기 가니까 봉사지 귀머거리지 앉은뱅이지 거기 있을 수가 있느냐고 왜 앉은뱅이라? 아, 거기는 어떻게 먼지 이 집에서 친척 집에 갈라 해도 차를 몇 시간 타고 가는데 자, 내가 차 운전 못 하지, 걸어가도 거기가 어덴지 모르지, 암만 글에 쓰였지만 눈이 봐야 모르지, 또 귀에 말을 해도 한마디도 못 알아듣지 안 배우니까 모르지 세상에서 영감대로 하나님께서 가르치는 대로 또박 또박 배우고 실행 안 해 봤으니까 하늘나라에서 아무것도 못 하지 아무것도 못 해 이러니까 홍포 입은 부자의 그 다섯 형제와 같은 그런 처지에 있으면서 그것을 복이라고, ‘새벽기도 가지 말고 공부해라 ’ ‘아, 주일이라도 주일 어기고 네가 시험 때는 시험공부 해라 ’ 하는 그 부자가, 홍포 입은 부자 그 형이 그 동생들을 해 가지고 망친 거와 같은 요 망치는 말이로구나 ’ 부모에게 그 말은 못하고, 형제에게 그 말은 못하고, 상관에게 그 말은 못하고, 수상에게 그 말은 못하고, 자기 은인이라고 하는 그 모든 부요자들에게 말은 못해도 속으로는 요걸 가지고 ‘주여! 내가 아무래도 내가 여기 유혹을 받지 않게 해 주옵소서 주님! 아무 걸 줘도 내가 주님 팔아 사지 않습니다 죄를 지어 사지 않습니다 의를 배반하고 사지 않습니다 하나님 배반하고 사지 않습니다 내 소망은 하늘에 있습니다 ’ 아, 나사로는 그와 같이 하나님이 그렇게 믿음 지키고 그러니까 그렇게 가련한 사람으로서 예수 믿어도 그게 홍포 입은 부자보다는 나았어 우리는 얼마나 좋습니까? 우리는 얼마나 좋소? 오후에는 아브라함과 나사로에 대해서 증거를 하겠습니다 오전에 요 두 가지 증거할 것 요거 회개해요! 두 가지 증거하는 요거 회개합시다 회개해요 지금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형제들에게, 수하에게 요 홍포 입은 부자 식으로 믿음 넣어 주지 안하고 요런 것 가지고 도움이라고 생각하는 요거 회개를 해요! 회개해요! 해요!! 해야 돼요!! 안 하면 안 돼요! 해야 돼요! 안 하면 영원히 후회돼요! 잘난 사람들, 회개해요! 부자들, 회개해요! 똑똑한 부모 형제들, 회개해요! 안 하면, 안 하면 뒤에 가서 다 원망 듣습니다 원망 불평 듣습니다 소용없습니다 홍포 입은 부자 제 신세 가고, 거게 소속한 자들 신세 망쳤고, 홍포 입은 부자의 다섯 형제, 저 망치는 줄 모르고 그것이 은혜인 줄 알고 굽신굽신하며 그 바라보는 것 요거 어리석은 것 회개해야 됩니다 요 두 가지 회개해야 돼요 요 두 가지를 회개를 해야 될 줄 알고, 요 두 가지 회개할 일이 있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봅시다 있는 사람? 없는 사람 있소? 나도 있고 여러분도 다 있습니다 네, 평생 회개합시다 요거 회개합시다 요거 회개해야 됩니다 요것을 회개하면 세상에서 애로가 있을 것이요 요걸 회개하면 십자가가 올 것이요 요것을 회개하면 십자가가 옵니다 요것을 회개하면 주님이 당한 고난과 같은 고난이 오게 됩니다 그 고난이 와서 죽어도 부활이 있습니다 손해가 가도 이제 유익이 옵니다 실패해도 성공이 옵니다 낮아져도 높아짐이 옵니다 반드시 옵니다 그런고로 요 홍포 입은 부자, 요 사람의 가치관과 행동 요것을 회개하고, 또 그를 바라고 의지하던 그 홍포 입은 부자의 다섯 형제, 그 어리석음도 회개해야 됩니다 이것만 회개하면 우리 믿는 사람들이 다 번들번들하게 다 살 수 있고, 얼굴 다 펴고 살 수 있고, 원수 없이 살 수 있고, 모두 다 평안하게 살 수 있고, 그렇다고 부자가 안 됩니까? 그렇다고 성공자가 안 됩니까? 그렇다고 출세를 못 합니까? 아니오 이렇게 근심 없기를 주님은 원하십니다 우리들이 근심 없이 평안하게 안심하고 모든 것을 주께 다 맡겨 놓고 주권자 정권자 대주재자 이분, 이분만 바라보면 그분이 다 해 줘 이렇게 염려 없이 사는 우리가 됩시다 오늘 오전에 언제 또 몇 십 년 만에 이런 설교를 한번 할런지 모르기 때문에, 홍포 입은 부자의 그 어리석은 자체, 어리석은 모든 그 모든 시은의 행동, 홍포 입은 부자의 다섯 형제, 어리석은 소망을 가지고 거게 달려서 ‘아이구, 우리 형님! 우리 상관! 우리 부모님!’ 어리석다 홍포 입은 부자의 형제를 봐라, 네 입장과 처지와 다른 것이 뭣고?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