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 드라이버로 하나로 빈집 62차례 털었다 / YTN

일자 드라이버로 하나로 빈집 62차례 털었다 / YTN

드라이버로 빈집만 골라 턴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부천오정경찰서는 상습 절도 혐의로 47살 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해 2월부터 1년 동안 서울과 경기도 광명 등 수도권 일대에서 모두 62차례에 걸쳐 금품 9천6백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최 씨는 현관문의 열쇠구멍이 일자형인 곳만 골라 일자 드라이버로 문을 열고 침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두희 [dh0226@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