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펀드 부실판매 신한 이사진 재선임,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다" (2022.03.24/뉴스데스크/MBC)
국내 대형 금융 지주사들의 주주 총회가 오늘부터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채용 비리, 펀드 부실 판매 등 금융 회사들의 잘못에 대해서 과연 경영진이 책임을 질까 하는게 쟁점인데, 그럴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늘 신한 금융 지주 주총에서, 최대 주주인 국민 연금이 반대 표를 던졌는데도 이사진이 모두 재선임됐습니다 #라임펀드 #주주총회 #채용비리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