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저균 '배달사고' 2008년에도 있었다…호주로도 발송

탄저균 '배달사고' 2008년에도 있었다…호주로도 발송

탄저균 '배달사고' 2008년에도 있었다…호주로도 발송 살아있는 탄저균을 다른 연구기관으로 보낸 미군의 배달사고가 지난 2008년에도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미국 국방부의 부주의로 미 9개 주와 주한미군 오산 공군기지로 배달된 살아있는 탄저균이 호주로도 배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 유타 주의 생화학 병기실험소에 대한 조사 과정에서 발견됐지만, 호주에 어떤 시설인지는 알지 못한다고 호주의 한 관리가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 co 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