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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품 도운 대가로 금품…전직 공무원 징역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납품 도운 대가로 금품…전직 공무원 징역형 인천지법은 지방자치단체에 납품할 수 있게 도와주고 수천만원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전직 인천시 공무원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2,900만원 추징을 명령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과거 함께 근무했던 공무원에게 부탁해 비료 제조업체 운영자 B씨가 2억7,000여만원 상당의 비료를 지자체에 납품할 수 있도록 돕고, 그 대가로 2,900여 만원을 챙긴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