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 땐 치사율 30% 식중독균…치킨 제품 회수조치
닭고기 업체 체리부로에서 만든 '델리퀸 스모크치킨' 제품에서 식중독균이 나와 판매 중지와 회수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이 제품에서 나온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니스는 감염되면 치사율이 30%에 달하는 가장 위험한 식중독균으로 꼽힙니다 해당 제품은 유통기한이 올해 7월 14일까지인 제품이며, 현재까지 800개 정도가 일반 가정 등에 팔린 것으로 보입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