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국익 앞에 여야 없다...국경 앞에선 정쟁 멈춰야" / YTN

尹 "국익 앞에 여야 없다...국경 앞에선 정쟁 멈춰야" / YTN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국익 앞에 여야가 없고, 정쟁도 국경 앞에서는 멈춘다면서 정부와 국회가 민생 경제를 살리는 데 한마음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예산과 법안을 통한 재정적, 제도적 뒷받침도 강조했습니다 오늘 국무회의에서 나온 윤 대통령의 모두발언,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 국익 앞에 여야가 없습니다 정쟁은 국경 앞에서 멈춘다는 말이 있습니다 전쟁을 방불케 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고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정부가 힘껏 밀어줘야 합니다 예산과 법안을 통한 재정적, 제도적 뒷받침이 매우 중요합니다 정쟁에 밀려 적기를 놓친다면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께 돌아갈 것입니다 정부와 국회가 모두 한마음으로 민생과 경제를 살리는 데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