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에서 뭐하고 사노 #33 / 집밥-고등어 김치찜 / 싸움의 경계? 어디까지가 대화이고 어디부터가 언쟁일까? / 부부간의 대화의 온도차이!
아직까지 대화중에 변함없는 레파토리 김추자는 추도보고 화내놓고 안냈다고 왜성질을 부리냐며 조곤조곤 따져묻고 이추도는 추자보고 안냈는데 냈다하노 내가지금 화난것이 아니라고 더큰소리 그럼그게 대화냐고 성질아님 뭣이냐고 뭣때문에 삼천폰지 말하던거 잊어뿌고 내말이더 맞다면서 목핏대만 또세우네
아직까지 대화중에 변함없는 레파토리 김추자는 추도보고 화내놓고 안냈다고 왜성질을 부리냐며 조곤조곤 따져묻고 이추도는 추자보고 안냈는데 냈다하노 내가지금 화난것이 아니라고 더큰소리 그럼그게 대화냐고 성질아님 뭣이냐고 뭣때문에 삼천폰지 말하던거 잊어뿌고 내말이더 맞다면서 목핏대만 또세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