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읽기(새번역) 232. : 에베소서 1장에서 6장

#성경읽기 #말씀읽기 #에베소서 자발적 언택트교회 냉수한그릇 후원 농협 177810 56 033873 윤성주 232 에베소서 1장에서 6장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계22:7) 안녕하세요? 언택트교회 성경 읽는 시간이다 오늘도 성경 읽기에 오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성경 읽기는 복음을 누리는 시간이다 또 하나님의 거대한 역사 속으로 들어가는 최고의 방법이다 그러므로 큰 기대와 기쁨으로 참여하시기 바란다 기도하겠다 오늘은 에베소서 1장에서 6장까지 읽겠다 오늘은 에베소서를 읽겠다 에베소는 옥중서신이다 바울이 로마 감옥에 있을 때 쓴 편지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 네 권을 옥중서신이라 한다 에베소 교회는 바울이 세운 교회이다 지금 옥에 갇혀있으므로 방문할 수 없는 처지였다 그래서 편지로 유대인과 이방인의 분열을 방지하기 위해 편지를 썼다 1장은 인사 한 후 성삼위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설명하고 신령한 진리를 에베소 교인들이 깨달을 것을 기도했다 2장은 허물과 죄로 죽었던 인간이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받은 사실을 논한 후 이방인과 유대인과의 담이 무너진 우주적인 교회를 소개하고 있다 3장은 하나님의 은혜로 이방인의 사도 된 바울의 간증과 이방인들을 위한 중보기도 및 하나님의 구원의 비밀 등을 말하고 있다 4장은 교회의 일치를 강조하며 새생명을 얻은 성도는 죄악된 과거의 삶을 청산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 생활을 해야 함을 가르쳤다 5장은 신자들은 죄악된 세상에서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고 근신과 절제의 삶을 살 것을 권면했다 그리고 남편과 아내의 관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6장은 자녀와 부모, 종과 상전 등의 관계를 설명한 후 영적 전쟁에 대해서도 말하며 인사와 축도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