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뉴스] 2017년 11월 13일

1. 명성교회 부자세습 완료 등록 교인 수 10만 명의 대형교회인 명성교회가 결국 부자 세습을 완료했습니다. 하지만, 소속 노회 목회자들이 총회 재판국에 김하나 목사 청빙 결의가 무효라고 총회 재판국에 소송을 제기하는 등 논란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2. 한반도 평화 위해 기도 북핵 위기로 한반도의 평화가 위협받는 상황에서 한국교회가 연합으로 모여 나라와 민족, 평화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3. '한국기독교 3·1 운동 100주년 위원회' 출범 오는 2019 년 3·1 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한국기독교 3·1 운동 100주년 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